오늘은 디기라는 제목의 땅파는게임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ㅋㅋ
갑자기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포켓몬스터의 디그다인데요, dig 라는 말 뜻 자체가
땅을 파내다, 구멍을 파다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종류의 게임 중에서 유명했던 것이 바로
한게임의 굴착소년쿵이었는데요 요즘도 플래시로 즐길 수는 있습니다 ㅎㅎㅎㅎ
로딩 완료 후 메인페이지를 보시면
몇 몇 메뉴들이 있는데요, 크레딧으로 들어가면
게임제작에 도움을 준 사람들이 소개됩니다. 뮤직, 스폰서, 효과 등에 대하여
어떤 사람들 또는 회사가 참여했는지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래요 ㅎㅎㅎㅎ
컨트롤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겸용합니다.
특히 키보드 부분에서는 또한 두가지의 방식이 있는데요
하나는 화살표 방향키를 이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WASD 를 방향키 대용으로
사용하는 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후자가 더 편하더군요 ㅋㅋㅋㅋ 아마도 마우스를 오른손으로
잡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편한 조작법으로 선택하여 조종해주세요 ㅎㅎㅎㅎ
주인공 캐릭터가 땅을 파는 모습을
캡쳐해보았는데요 드르륵 하면서 땅 자체를 쪼개는 느낌이 아니라
무언가를 쏘아서 그 만큼을 한방에 파고드는 형태네요 ㅋㅋㅋ 그리고 한번 발사할 때마다
기계의 에너지가 조금씩 닳아 없어집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위처럼
땅파는게임 도움말이 나오기도 합니다. E 키에 대한 설명을 알려주고 있는데
저걸 누르면 레이더가 발동하여 근처에 숨어있던 보석들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그라운드 타입이라는 것은
땅의 단단한 정도를 의미합니다. 이지는 한번에 많이 파낼 수 있는 정도이고
미디움에서 하드로 갈수록 잘 안파입니다 ㅋㅋㅋ 위 그림도 참고로 알아두세요.
저의 첫번째날 작업을 마쳤습니다.
사실 시간으로 따진다기보다는 기계의 에너지가 완전히
바닥나는 시점으로 계산하는 것 같네요 ㅋㅋㅋ 물체는 11개, 동전은 150원
그리고 파낸 거리는 1320이라는 스코어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럼 업글을 위하여
upgrades 단추를 눌러보세요.
드릴러, 배터리, 레이더의 항목에 대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그럼 하루하루 작업을 하면서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시켜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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