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게임의 난이도를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일까요?
다양한 요소들이 있겠지만 저는 탄막 또는 총알이라고 판단하고 싶습니다.
적 전투기들이 발사하는 총알의 개수가 많거나 그 속도가 빠르면 그만큼 피하기가 어렵기때문에
난이도 역시 상승하게 됩니다. 오늘은 총알피하기 탄막게임을 준비해보았습니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둘 다 활용해야 하지만 조종법 자체는 별로 어렵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플레이가 가능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단점이 있다면 초기 로딩 시간이 좀 길다는 것입니다.
처음에 한 번만 기다리시면 그 다음부터는 곧바로 스타트 버튼을 눌러서
시작할 수 있어요. Get Ready 화면에서는 레벨을 선택하거나 캐릭터를 선택하거나
아이템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준비가 되었으면 START 단추를 눌러서 시작해주세요.
조종키에 대한 정보는 위의 그림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마우스를 움직여서 캐릭터를 움직일 수 있고
키보드에서의 Z, X, C 키를 활용하여 총알을 발사하거나 폭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도움말을 계속 넘겨가며 보시려면 Next 단추를 눌러주시고 스킵하시려면 Ctrl 키를 눌러주세요.
그럼 이제 저도 탄막게임을 플레이 해보겠습니다.
애초부터 총알들을 엄청나게 퍼부어되면 유저 입장에서도
상당히 부담이 되겠죠? 거의 모든 게임들이 그렇듯이 초반에는 좀 쉬운 편입니다.
미사일을 발사하여 적들을 처치해보세요.
그리고 비행이 좀 더 진행되면
그때부터는 본격적으로 총알피하기를 하셔야 합니다.
계속해서 쌓이는 총알이 부담되시면 최대한 빠르게 적들을 처치하는 것이 좋은데요
마사일의 근원지를 차단하는 것이기때문입니다. 그럼 오늘도 즐겜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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