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야이든지간에 엘리트가 되기 위해서는
그만큼 수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스나이퍼 또한 마찬가지일 것 같은데요 ㅋㅋ
오늘 소개할 게임 제목이 바로 스나이퍼 엘리트입니다. 이거를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면
fps 형태의 게임이라고 나오는데 오늘 올리는 것은 아마도 이름이 동일한 플래시 게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간단하게 해보기에는 꽤 재미있는 편입니다 ㅎㅎㅎㅎ
로딩이 모두 끝나면 이런식으로
졸라맨이 저격총을 들고있는 그림이 나오면서
Sniper Elite 라는 제목이 나옵니다. 숫자 1이 적혀있는 것을 보니
아마도 1탄 말고도 여러가지 버전이 나와있는 것 같네요 ㅋㅋㅋㅋ
START 단추를 눌러서 시작해보겠습니다.
각각의 미션을 시작하기 전에
이처럼 Misson Target에 대한 힌트를 줍니다.
1레벨의 경우 미스터 에이라는 사람이 타깃인데 다른 설명은 없고
그냥 헤드샷을 하라는 명령밖에 없습니다. 역시 스나이퍼 엘리트 1탄이라 쉽군요 ㅋㅋㅋ
저격총의 조준경으로 이리저리 돌려보시면
딱 한 사람이 길거리에 보일겁니다. 어차피 타깃은 한 명밖에 없으므로
그냥 쏘시면 됩니다. 다만 머리 부분을 쏘라고 했으니까 조준을 잘 해서
발사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머리가 아닌 다른 몸통이나 팔 등을 쏘시면
쓰러지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그럼 이번에는 두번째 미션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아까처럼 누구를 쏘아야 하는지에 대한
힌트를 주는데요 미스터 비라는 사람이며 그는 모자 쓰는것을 좋아하고
현재 그의 친구와 이야기를 하고있다고 합니다.
망원경으로 살펴보니
역시 두 명의 졸라맨이 서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둘중에서 누가 타깃인지 알기위해서는 아까 설명해주었던 그의 특징을 기억하면 됩니다.
모자를 좋아한다고 했으므로 캡을 쓰고있는 왼쪽의 사람이겠군요 ㅎㅎㅎㅎ
계속해서 이런식으로 힌트를 얻고
스나이퍼 엘리트의 목표물을 처치하면 되는데요 경우에 따라서는
설명이 다소 응용이 되어서 나오기도 합니다. 타깃이 다른 사람을 먼저 헤치기 전에
우리가 미리 제거해야 한다고 하는데 따라서 이 말은 곧
목표물을 제거하는데 있어서 시간제한이 있다는 뜻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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