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칭 시점으로 진행되는 fps게임으로 적들이 출현할 때마다
총으로 쏘아 처치하는 방식입니다 ㅎㅎ 제가 이번 포스팅의 제목을 할만한 총게임으로 하기로 마음먹고
여러가지 플래시들을 찾아보았는데요 그 중에서 꽤 재미있는 것을 발견했네요 ㅋㅋㅋ 그리고 그것을 오늘 제 블로그에
글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재미나게 플레이 해보세요 ㅎㅎㅎ
영어로는 Flash crisis 라고 하는데요
버전이 여러가지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여기에서는 v1.0이라고 나옵니다.
메인에서 인스트럭션과 컨트롤, 플레이하기 이렇게 세가지 메뉴를 보실 수 있는데요
총 바꾸기는 123버튼으로 해주시고 스페이스바 키로 숨기 및 재장전을 하실 수 있어요.
난이도는 루키와 베테랑, 하드코어가 있는데 아래쪽으로 갈수록 어려운거니까
참고하시기 바랄게요 ㅋㅋ
첫번째 미션은 포레스트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제한이 있으니 타임이 모두 흘러가기 전에 적들을 모두 처치하라고 하네요.
그리고 한가지 기억하기를 당부하며, 재장전을 하려고 할 때에는
SPACE 키를 누르면 되는데 그와 동시에 바위 아래로 몸을 숨기기때문에
안전하게 장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ㅎㅎㅎ 아주 좋은 시스템이네요 ㅋㅋ
그럼 게임을 시작해봅시다.
저는 몸을 움직일 수는 없지만 화면 어디든 조준이 가능합니다.
적들이 이곳저곳에서 모습을 보이기때문에 조준을 정확히 하여
명중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괜히 총알을 낭비하면 나중에 쓸 것이
없어지기 때문이죠 ㅋㅋㅋ
위 모습은 총알을 모두 사용하고나서
장전하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굳이 한가지 총으로만 플레이할 필요는 없고
총 세가지 종류가 있으니 잘 돌려가면서 활용하면 더 효율적으로 적들을 처치할 수 있습니다 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기관총이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ㅎㅎㅎ
자신의 라이프를 모두 소진하면
위 그림과 같이 할만한 총게임이 끝나고 난 후에 결과페이지가 나오는데요
명중률이 퍼센티지로 나오고 이름을 입력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제 점수는 736점을 받았으며, 해당 스코어를 제출하거나
게임 다시 시작하기를 하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나면
곧바로 2탄의 미션이 주어지는데요 여러분들의 팀이
매복했다가 습격당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단지 주인공만 남았다고 하는데요
끝까지 살아남는 것이 목표겠네요 ㅎㅎㅎ 그럼 남은 레벨들도
모두 다 깨보시기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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