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에서는 절대로 멈춰서는 안되는 기관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심장이 대표적일텐데요 ㅎㅎ 이게 멈춰버리면
온몸을 돌던 혈액들의 순환에 문제가 생기기때문에 목숨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근데 이 박동의 박자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최소한 이번 리듬닥터 게임에서는 말이죠 ㅋㅋㅋ 의사가 환자들의 심장이 뛰는 비트를 맞춰서 치료를 하는 방식인데요
참 신선하죠? ㅎㅎㅎㅎ
로딩이 되는동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손이 점점 늘어나면서 버튼 위쪽으로 손가락을 올리는 동작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ㅎㅎ
경고메시지로 몇 줄 이야기가 나오고있는데 크롬 브라우저에서는 플레이환경이 좋지못해서
렉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익플이나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해야할 것 같네요. 리듬게임에서
렉이 걸린다는 것은 박자맞추기가 상당히 난해해진다는 뜻이므로 치명적이겠죠? ㅋㅋㅋ
준비 화면이 나오면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데
목록형으로 다 나와있는것이 아니라 화살표 왼쪽, 오른쪽 방향키를 눌러서
바꾸는 방식입니다. 크레딧과 같은 정보들이 있더군요. 아무튼
Play 단추를 선택하여 시작해주시면 됩니다 ㅎㅎㅎㅎ
튜터리얼에서의 환자는 어느 농부처럼 생긴 캐릭터인데요
연습모드인 만큼 난이도가 꽤 쉽습니다. 환자의 심장이 뛰기 시작하면
일곱번째의 박동 타이밍에 맞춰서 스페이스바 키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아주 단순하죠? ㅎㅎㅎ
정확히 타이밍을 맞추면 퍼펙트가 뜨면서
환자가 아주 기뻐합니다. 그리고 그 기록이 계속될수록
유리하겠죠? 반면에 자꾸만 박자를 틀려서 심장박동의 이상이 오래도록 지속되면
게임오버가 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ㅎㅎㅎㅎ
연습은 이쯤으로 하고 이제는 리듬닥터 1탄부터 시작해봅시다.
저는 튜토리얼 정도의 난이도만 생각하고 방심하고 있다가
완전 망했네요 ㅋㅋ 플레이 하다가 배경이 우주로 바뀌기도 합니다 ㅎㅎㅎ
비트가 상당히 빠르더군요 ㅋㅋ
게임오버가 되면 대기화면에서
자신이 앞으로 치료할 환자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충 10명정도 되는 것 같은데 1탄부터 이렇게 고전하면 나중에는
말도 안되는 난이도가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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