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등학생 때에도 이공계열 쪽으로 공부를 해서 역사에 대해 잘 모릅니다. 상식적인 것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ㅋㅋ
사실 고대와 중세, 근대, 현대 이러한 구분과 각각의 시기도 잘 모르는데요 이번 시간의 플래시는 중세시대 게임이라고 합니다.
갑옷을 입고 칼을 사용하기 때문일까요? 아무튼 좀 특이한 방식의 플래시인데 일단 해보시면 그래도 약간 중독되실 수도 있습니다 ㅋ
미니클립닷컴에서 제작했나봅니다. 그럼 일단 컨트롤 방법부터
알아보도록 합시다. 화살표 방향키로 조종하는데 그 중에서 위쪽 방향키는
점프의 용도로 사용됩니다. NEXT 단추를 눌러서 다음 도움말도 확인해볼까요? ㅋㅋ
이번에는 위, 아래의 방향키와 관련하여
부연설명을 해주고 있는데요 맵 곳곳에 존재하는 사다리들을
오르거나 내릴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몇몇 분들은 게임 화면과 캐릭터가
너무 작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이건 제 능력으로는 바꿀 수가 없더군요 ㅋㅋㅋ
요번 중세시대 게임은 크기가 애초에 고정되어있는 플래시입니다.
3페이지 설명에서는 공격 기능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Z 또는 스페이스바 키를 눌러서 칼로 적들을 공격할 수 있어요 ㅋㅋㅋ
그런데 약한 애들은 대부분 한방에 죽지만 맷집이 좀 있는 적들은
여러대 때려야 할 수도 있으니 방심하면 안됩니다 ㅎㅎ
도움말 페이지에서 다 설명하지 못한 부분은
플레이를 하면서 습득해야하는데 특히 주인공 캐릭터의 말풍선 모양으로 등장하는
그림을 잘 보시면 어떤 상황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 예측할 수 있을겁니다 ㅋㅋㅋ
그럼 바로 플레이로 들어갈게요.
컨트롤 측면에서는 크게 어려운 부분이 없어서 처음에는
쉽게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벽이 보이면 칼로 깨주시고 몬스터들도 공격으로 제거합니다.
열쇠가 필요한 구간이라든지 물을 터뜨려야하는 구간 등 다양한 변수가 있으니
잘 생각하셔서 클리어 해보시기 바래요 ㅋㅋㅋㅋㅋ
저는 이걸 다 깨보지는 못했지만 제 생각에 이 게임은
스테이지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이 화면에서 끝장을 보는 것 같네요 ㅋㅋㅋ
하나를 풀면 또다른 문제가 발생하고 계속해서 풀어나가다가 마지막에
인질을 구하는 스토리로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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