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 교도소를 탈출하기는 얼마나 어려울까요? 아마도 여러겹의 잠금장치들이
설치되어있지 않을까 예상해보는데요 저도 실제로 가보지를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오늘은 플래시게임 감옥탈출 버전으로
글을 작성해보는데요 영어로 된 제목은 jail break rush 라고 되어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죄를 짓지 않았겠지만 오늘만큼은
죄수의 입장에서 감옥을 탈출해보시기 바랍니다 ㅎㅎㅎㅎ
로딩이 완료되면 위처럼 메인스크린이 난옵니다.
화면 왼쪽 하단을 보시면 언어를 선택할 수 있는 국기들이 나오는데
코리아는 없네요 ㅋㅋㅋ 아시아에 있는 나라들 중에서 중국과 일본도 있는데
왜 한국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영국이나 미국은 어차피 영어인데 그거 하나 빼고
우리나라를 넣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ㅋㅋㅋㅋㅋ 어쨌든 how to play 항목을 눌러서
게임방법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감옥에 갇혀있는 죄수가 주인공인데요
철창 밖에는 교도관이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감시를 합니다.
감시를 벗어난 틈을 타서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르고있으면 무언가가 행동을 취합니다.
어떤 행동을 하는지는 계획 리스트를 보시면 알 수 있는데요 그건 좀이따가
다시한번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인트로 스토리는 네가지의 문장으로 나오는데요
자신은 결백함에도 불구하고 감옥에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것도 아주 중대한 죄목으로 잡혔나보네요. 가만히 있다가는 이곳에서 살다가 죽을 판입니다.
그래서 죄수는 2주간의 계획을 세워서 감옥을 빠져나가기로 결심합니다 ㅋㅋㅋㅋ
그럼 플래시게임 감옥탈출을 성공하기 위하여
어떠한 계획들을 세웠는지 확인해볼까요? 첫번째는 지도그리기, 그 다음으로는
망치와 드릴 만들어서 뚫기를 시도하고 그 다음으로는 계속해서 구멍을 크게 만드는 계획인 것 같습니다.
Next 단추를 눌러서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보세요 ㅋㅋㅋㅋ
주어진 14일 중에서 첫번째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교도관이 잠시 한눈판 사이를 틈타서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종이와 연필을 꺼내서 지도를 그리기 시작합니다.
시계가 다 가기전에 다 완성하면 스테이지 클리어입니다 ㅋㅋㅋ
하지만 교도관이 어슬렁거림에도 불구하고 계속 허튼짓을 했다가는
결국 걸리게 되고 아까운 날짜만 하루 보내게 됩니다. 하지만 항상 교도관만 오는것은 아니고
근처에 있던 다른 죄수가 돌아다닐 때에는 계속해서 지도를 그리셔도 됩니다 ㅋㅋㅋ
따라서 낚이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ㅎㅎㅎ 그럼 건투를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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