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는 테리토리워라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걸 한글로 해석하면
영토전쟁이 됩니다 ㅋㅋ 그리고 이번시간에는 두차례 업그레이드된 버전인 영토전쟁3 게임을 소개합니다.
이건 아마도 온라인으로도 가능해보이는데요 플래시게임도 점차적으로 발전하면서 나중에는 대부분의 플래시들이
온라인 형태로 되지않을까 하는 예상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아무튼 오늘의 포스팅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인트로 화면에서는 별다른 설명도 없이
그냥 전쟁의 한 장면만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폭탄이 터지는 영상이
나오다가 메인 제목이 위로 올라오면서 끝이나는데요 사실 제 개인적으로는
약간 허무하긴 했습니다 ㅋㅋㅋ
우측에는 새로운 소식과 함께
왼쪽에는 로그인 창이 있습니다. 그런데 계정 만들기가 귀찮으신 분들은
그냥 하단 왼쪽에 있는 Play as guest 단추를 눌러서 손님버전으로
시작해주셔도 좋습니다 ㅋㅋㅋ
옵션메뉴에서는 그래픽퀄리티 및 복잡성에 대하여
높게 또는 낮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마스터볼륨도 설정이 가능하며
음소거기능 및 게임시작시 룰 보이기 또한 사용자 임의로 지정이 가능하네요 ㅋㅋ
아무튼 참고하시구요 바로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침 트레이닝 모드가 있길래
그걸로 시작해보았는데요 미션은 수류탄을 이용하여
레드팀의 유닛 한명에게 데미지를 가하는 것입니다. 가장 많이 줄 수 있는 피해는
50이라고 하는데요 스타트 단추를 눌러서 영토전쟁3 연습모드를 한번 도전해보도록 하죠 ㅋㅋ
컨트롤은 화살표 방향키로 조준을 하시고
A 단추를 누르면 파워 게이지가 올라갑니다. 힘조절을 잘 해서
버튼에서 손을 떼시면 수류탄이 적 쪽을 향해서 날아갑니다 ㅋㅋ
그런데 주의해야 할 사항은 단 한번의 기회밖에 없다는건데요 한방에 맞추지 못하면
실패 메시지가 나오기때문에 무조건 약간의 피해라도 입혀야 합니다 ㅎㅎㅎㅎ
저는 40의 데미지를 가했는데요
최고가 50인 것에 비하면 좀 딸리긴 하지만
어쨌든 클리어 메시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튜토리얼을 진행하려면
Next level 단추를, 메인으로 가서 곧바로 실전게임을 하시려면 Exit to home 단추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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