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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게임

나의 첫 양자이동

by 멜로디박스 2014. 10. 24.


 

 

 

순간이동이 가능한 로봇을 조종하여 각각의 미션들을

클리어해나가는 방식의 게임입니다 ㅋㅋ g맨 게임종결자라는 곳에서도 방영이 되었었나본데요

그때만큼의 인기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해보실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영어제목을 한글로 해석하면

나의 첫 양자이동 게임이 되나본데요 지금부터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ㅎㅎ

 

 

퀀텀 트랜스로케이터 4300이라는 로봇을 테스트 해주어서

감사하다는 인사로 시작합니다. 설명을 하는 인물은 스티브라고 하며

오늘의 실험을 위한 컨트롤러라고 합니다. 기본적인 조작법은 우선 화살표 방향키입니다.

이동 및 점프를 하여 오른쪽으로 이동해주세요 ㅎㅎㅎ

 

 

이 로봇은 텔레포트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W 버튼을 눌러서 그림자를 만들어두면 스페이스바 키를 눌렀을 때

그 자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순간이동을 사용하고나서는 쿨타임이 존재하며

화면 상단 부분에 Ready 표시가 나타나면 다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움직이는 벽돌때문에 막혀있는 구간을 그림자 텔레포트를 이용하여 통과할 수 있어요 ㅎㅎㅎ

 

 

그럼 이번 스테이지에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움말과 함께 그림으로도 시뮬레이션 설명이 나오긴 하는데요

점프를 한 상태에서 그림자 분신을 만들어놓고 텔포를 함과 동시에 점프를 해서

높은 구간을 통과해주시면 됩니다 ㅋㅋ

 

 

여기에서도 동일한 방법으로

클리어할 수 있겠죠? 근데 가끔씩 점프한 상태에서의 순간이동 후에

곧바로 뛰어오르기가 안되는 경우도 있더군요 ㅋㅋㅋ 아무튼 여기에서는

이 과정을 세번 성공하셔야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나의 첫 양자이동 플레이를 하다가

곤경에 빠졌다면 R 버튼을 눌러서 같은 탄을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위 스테이지를 예로 들면 텔레포트 후 점프에 실패했을 경우 절벽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그 상황까지 오면 답이 없습니다. 이럴 때 R 단추를 누르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것이죠 ㅎㅎㅎ

 

 

땅바닥 보양이 엠보싱처럼 되어있는 곳은

점프력이 향상되는 구간입니다. 일종의 스프링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 스프링을 나중에 어떻게 이용하게 되는지도 알게 되실 겁니다 ㅋㅋㅋ

 

 

이 화면에서는 체크포인트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굳이 특별한 행동을 할 필요는 없구요 그냥 저 구간을 지나가면

자동으로 저장이 됩니다. 그럼 다음에 시작할 때 저 부분에서 하게 될 겁니다 ㅋㅋ

그럼 오늘의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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