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방송하시는 분들 중에서
게임으로 유명한 분들이 몇 명 있습니다. 양띵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여성분이지만 게임을 좋아하고 특히 마인크래프트를 메인 주제로 방송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녀가 예전에 했었던 게임들 중에는
우리가 플래시로도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양띵 병맛게임 unfair mario 또한 그중 하나인데요
이게 왜 병맛인지는 직접 해보시면 알겁니다 ㅋㅋ
언페어 마리오 랜드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방향키들을 이용하여 마리오를 조종해주시면 됩니다.
첫인상은 그리 나쁘지 않을겁니다. 장애물도 별로 없는 것 같고
1탄이니까 쉬울거라고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경고 문구가 하나 둘 생겨납니다.
현재 눈에 보이는 것들만이 전부는 아니라는 의미심장한
문장이 나왔는데요, 왜 이런말을 하는지는 직접 겪어보셔야 합니다 ㅋㅋㅋ
양띵 병맛게임에서 함정은 어디에나 숨어있을 수 있습니다.
위 화면같은 경우는, 분명히 멈춰있던 받침대를 밟았는데
갑자리 아래로 떨어지면서 마리오를 당황스럽게 하죠 ㅎㅎ
게임오버가 되면 자신이 죽은 숫자가
하나씩 올라가고 스페이스바 키를 눌러서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좋은점은 목숨 제한이 없다는 것인데요, 제한된 목숨이 하나씩 사라지는 것이 아닌
죽은 목숨이 하나씩 늘어나는 방식이죠 ㅋㅋㅋ
이번에는 저기 보이는 블럭들을
지나가라고 합니다. 뭔가 함정일 것 같지만 믿고 밟고 갑시다.
실제로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 블럭은
피해가야 합니다. 거기로 올라가면 아마
가시가 나와서 죽을거에요 ㅋㅋ 양띵 병맛게임에서는 도움말을 주긴 주는데
한타이밍 늦게 준다는 것이 함정이죠 ㅋㅋㅋ
1탄 깨기도 힘들죠?
중간쯤 왔다면 체크포인트를 밟아서 혹시 죽더라도
그 자리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작은 막대기에 도달하면
주황색 깃발이 나오면서 체킹되었다는 표시가 될거에요.
맵의 끝까지 이동하게 되면
녹색 봉이 달린 것발이 보일겁니다. 마리오 스테이지 클리어의 상징이기도 하죠 ㅋㅋ
깃발에 다다라서 가까이 가면 깃이 아래로 내려가면서 해당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게 됩니다.
양띵 병맛게임 언페어 마리오를 모두 클리어 해보세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