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번지고 있는 바이러스때문에
사람들이 여러명 죽고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선을 다하여
대책마련을 하고있는 것 같은데요, 피해를 최소화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생존게임을 하나 준비해보았는데요, 바이러스라기보다는 좀비들에 의해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스토리입니다.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게임을 클리어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목은 필로우 시티이며
리빌레이션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목 아래쪽에 있는 New Game 버튼을 눌러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 했던 기록이 있다면 Load Game 단추를 눌러서 이어하기를 해주세요.
인트로 부분의 스토리는
어떤 교실에서 시작합니다. 선생님과 학생들이 나오는데요
아마도 컴퓨터 수업시간인 것 같네요. 잠시 후 수업이 끝난건지
아이들이 모두 밖으로 나가는데 주인공 캐릭터 혼자만 남았습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혼자만 살아남게 되더군요. 나머지 친구들은 모두 좀비들에게
이미 당하고 난 후였습니다.
그중에는 살아남은 친구들도 있습니다.
오른쪽으로 계속 이동하다보면 좀비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방망이를 무기로 하여 공격해줍니다. 보통은 한대나 두대를 때리면
처치할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아이템도 있으니 적들이 없을때 획득해줍니다.
왜냐하면 줍는데에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한바탕 좀비들 소탕이 끝나면
어떤 마을로 이동합니다. 마을이라기보다는 일종의
대피소라고 생각되는데요, 여기에 있는 사람들의 부탁을 들어주어서
퀘스트 미션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럼 여러분들 모두 끝까지 살아남아보시기 바라구요
생존게임 포스팅을 여기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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