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들이 소개하는 한게임 플래시게임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고군분투일텐데요 그만큼 박진감도 넘치고 재미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 다른 플래시를 즐기고 싶어하시는 분들을 위하여 다른 종류를 골라서 올려보았습니다.
일종의 땅따먹기 방식인데 축구와 접목을 한 드리블러쉬라는 플래시입니다.
How to play 페이지를 보시면
플레이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에서
화살표 방향키를 이용하여 드리블합니다. 스페이스바 키를 누른 상태에서
새로운 영역으로 이동하여 자신의 영역으로 만들 수 있어요. 그러나 선 안에 있어도
훌리건 캐릭터에게 걸리면 라이프가 소진되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땅의 80% 이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 스테이지 클리어입니다.
아이템은 라이프 추가, 시간 추가, 상대선수 멈추기가 있습니다.
이제 경기를 진행할 국가를 선택하는 화면이 나왔는데요 우리는 이미
한국인 상태에서 어떤 나라와 경기를 할 지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토고, 중국, 일본, 스위스가 있는데
일단 이 나라들을 깨야 나머지 국가들도 열릴 것 같네요.
저는 토고와 먼저 대결을 해보았습니다.
땅따먹기 방식이기때문에 플레이 방법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다만 상대와 접촉하거나 자신이 지나간 길을 상대가 접촉하게 되면
목숨을 하나 잃기때문에 너무 욕심부리지 않는 범위에서 야금야금 먹는것도
이번 한게임 플래시게임의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주어진 목숨을 모두 소진하면
레드카드가 등장하면서 Game over 메시지가 뜹니다.
이 상태에서는 다시하기 버튼을 누르거나 처음으로 버튼을 누를 수 있지만
어차피 처음부터 해야한다는 것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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