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라는 이름을 들으면 가장 먼저
어떤것이 떠오르나요? 아마도 이상한나라의 엘리스라는 동화가
떠오르는 분들 많을겁니다 ㅋㅋ 이번시간에는 앨리스 게임을 올려보았는데요
기존의 동화 이야기와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애초부터 그녀가 죽어있는 걸로
시작되거든요.
그래서 제목 역시 Alice is Dead 입니다.
근데 그 밑에 부제목으로 챕터1이라고 표시되어있네요.
그렇다면 업데이트판이 이미 나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플레이 방법을 모르시면
Instructions 단추를 눌러서 참고하시고 게임을 시작하시려면
Play 버튼을 누릅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첫번째 화면은
앨리스가 어느 동굴 안에서 누워있는 장면입니다.
근데 고개를 저 쪽으로 돌리고 있어서 얼굴이 보이지 않습니다.
또한 다리 부분을 보니까 뼈만 남았네요.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가까이 다가가서 얼굴을 보니까
역시 해골만 남았습니다. 이전처럼 웃는모습을
앞으로는 볼 수 없겠네요. 그녀는 왜 여기에서
죽음을 맞이했을까요? 우리도 계속해서 앨리스 게임에서 탈출하지 못하면
저렇게 될 것 같습니다. 어서빨리 나갈 방법을 찾아야겠죠? ㅎㅎ
눈앞에 보였던 바로 앞의 파란색 문으로
가까이 다가가면 밖으로 나갈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하지만 뭔가에 막혀있는지 아니면 잠겨있는지 어쨌든
열 수가 없습니다. 뭔가 열 수 있는 도구를 찾아야 할 것 같네요 ㅋㅋㅋ
앨리스 게임 동굴의 위쪽에서는
빛이 들어오고 있었는데 너무 높아서
올라기기에는 역부족입니다. 그렇다면 다른 방법을
탐색해봐야겠네요.
다행이도 동굴은 여러 구역으로 되어있어서
샅샅이 찾아보면 다양한 도구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템은 곧바로 이용할 수 있는것도 있고 서로 조합을 하여
새롭게 템을 만들어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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