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스 게임 중에서도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고
여러가지 버전들이 나와있어서 재미있는 것에 속한다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네번째 버전인 풍선디펜스4 게임으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근데 솔직히
시리즈에 관계없이 재미있는 편입니다. 오늘은 주말인데요 즐겁게 게임을 즐겨보세요 ㅋㅋㅋㅋ
로딩이 다 끝나면 메인화면이 나옵니다.
여러가지 메뉴 버튼이 있지만 맨 상단에 있는 New Game 단추를 눌러서
새롭게 게임을 시자해주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Bloons TD 에서
TD 부분은 아마도 타워 디펜스의 줄임말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ㅋㅋㅋ
트랙은 몇 가지 종류가 제시되어있지만
챌린지와 프리미엄 트랙도 있네요. 그런데 프리미엄쪽은
맵을 골라도 실행되지는 않았습니다 ㅋㅋ 이전 맵들로 클리어를 해야하는지 등의
제한이 걸려있는 것 같네요 ㅎㅎㅎ
이제 난이도를 설정할 차례입니다.
이지, 미디움, 하드 이렇게 삼단계로 나뉘는데요
하드로 갈수록 주어지는 목숨도 적고, 클리어해야하는 레벨들도 늘어납니다.
처음 하신다면 그냥 이지모드로 하는것이 좋을거에요 ㅋㅋㅋㅋㅋ
풍선디펜스4 게임을 시작하기 전에
여윳돈으로 타워를 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원숭이 타워를 세 개 건설할 수 있는 돈이 주어지는데요
아직 물음표로 닫혀있는 타워들도 많이 있군요 ㅋㅋㅋㅋ
웨이브를 시작하니까
화면의 왼쪽에서부터 풍선들이 줄지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빨간색의 경우 한 방이면 터트릴 수 있지만 다른 색깔들은 두대 세대 이렇게
맞춰야만 깰 수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물론 속도가 다르기도 하구요 ㅋㅋㅋ
1탄을 깨니까 새롭게 타워가 등장했습니다.
여덟가지의 방향으로 화살을 쏜다고 하는데 사거리는 좀 짧습니다.
코너쪽에 설치해두면 효율적일 것 같군요 ㅎㅎ 이렇게 레벨을 깰 때마다
새롭게 타워를 주기때문에 질리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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