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젊은 세대들도 귀농하여 농사를 짓는 사람들이 늘고있다고 하는데요
농사도 잘 잘 지어야 성공할 겁니다 ㅋㅋㅋ 오늘은 가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귀농게임을 준비했습니다.
제목은 아이들파머인데요 제가 그동안 게임을 많이 올려봤지만 세로의 길이가 이렇게 긴 플래시는 처음 올려보는 것 같네요 ㅋㅋ
노트북으로 하시거나 모니터가 많이 작으신 분들은 약간 짤릴 수도 있겠습니다.
로딩이 다 끝나고 플레이가 시작되면
마을의 이장과 주인공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아직 주인공은
초보이기때문에 이장의 도움이 필요한데요 현재 네 덩어리의 땅이 있네요.
하지만 아직은 이 중에서 하나밖에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ㅋㅋㅋ 일단 안으로 들어가보죠 ㅎㅎ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왼쪽 아래에 있는 밭에서 감자를 심고 수확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이장이 일을 하고있는데 주인공이 지켜만 보고 있으니까 한마디 거둡니다 ㅋㅋ
같이 도와주면 일의 진행률이 더 좋아질 거라고 말이죠 ㅎㅎ 밭 위에 마우스를 올리고
한번 눌러주시면 감자가 자라는 속도가 빨라집니다.
그렇게 감자를 다 키워서 캐내면
상자에 담을 수 있습니다. 귀농게임 플레이방법 별로 어렵지 않죠? ㅎㅎ
이장은 이제 제 할일을 다 했다고 생각했는지, 인사를 나누고
마을로 떠납니다. 더 필요한 것이 있으면 마을로 오라고 하네요.
감자를 한번 더 수확하면
마을에 있는 시장으로 이동해보실 수 있습니다.
이장은 화면의 맨 위쪽에 있는데요 마우스로 클릭해보시면
땅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현재 30원이 있는데 땅이 하나에 15원이니까
충분히 구매할 수 있죠 ㅋㅋㅋㅋㅋ
그리고 남는 돈으로는 다른 씨앗을
구매할 수 있는데요 맨 오른쪽에 있는 상인을 선택하여
12원짜리를 구매할 수 있네요. 어떤 씨앗인지 언급되어있지는 않지만
제가 나중에 확인해보니 당근이더군요 ㅋㅋㅋㅋㅋ
이제 다시 자신의 밭으로 와봅니다.
기존에는 한 칸만 이용할 수 있던것이 그 오른쪽에 있는 땅까지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한 쪽에는 감자를, 그리고 다른 곳에는
방금전에 구입한 당근을 심는 방식으로 하면 되겠죠? ㅋㅋㅋ 그리고 경험치가 쌓임에 따라
렙업을 하거나 스킬을 업그레이드 할 수도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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