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을 비롯한 여러가지 무기들 및 방어타워를 건설하여, 공격해들어오는 펭귄들을 막아야하는 미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ㅎㅎ
근데 아이러니한 것은 방어를 하는 캐릭터도 펭귄이라는 겁니다 ㅋㅋㅋ 동족끼리의 싸움인 것 같은데요 어쨌든 좋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막아주어야 합니다. 방어를 주 목적으로 하기때문에 펭귄집지키기 게임이라고도 불리는데요 더 정확한
영어제목은 바로 아래 이미지에 있습니다 ㅋㅋ
영어로 마사크레라는 것이 무슨 뜻인지 몰라서
인터넷 사전을 찾아보았는데 대학살 또는 살육이라는 의미를 담고있네요.
피튀기는 전쟁이라서 이러한 제목을 붙인 것 같습니다. 메인 화면을 보시면
크게 네가지 항목이 있는데요 인스트럭션부터 보는것이 도움이 될거에요 ㅎㅎㅎ
컨트롤은 마우스의 조준과 슛으로 합니다.
사용할 수 있는 무기의 종류는 다양한 편인데요 구매에는
비용이 들어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각각의 무기마다도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ㅋㅋㅋㅋ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펭귄집지키기 게임속으로 들어가봅시다.
첫번째 스테이지의 웨이브는 가벼운 편인데요 지상군으로만
이루어진데다가 숫자도 많지 않아서 어느정도 조준만 잘 하고 총을 쏘아주신다면
아군 기지에게 전혀 피해없이 깰 수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나면 샵으로 이동하는데요
첫판을 깨고 650달러를 벌었습니다. 이걸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일단은 두번째 무기인 라이플이 500달러니까 살 수 있겠네요 ㅋㅋ 첫번째 기본무기인 피스톨은
연사가 안되었는데 이제는 그나마 편하게 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이플만 구매했는데도 연사가 되며
한번에 장전할 수 있는 총알의 갯수도 100개로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적들도 강해져서 지상 뿐만아니라 폭격기 형태의 펭귄들도 등장했습니다 ㅋㅋ
사실 저들은 직접 총알을 쏘지는 않고 가미가재처럼 자살용입니다. 따라서
완전히 가까이 다가오기 전에 처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ㅎㅎ
아군 펭귄 기지의 체력을 모두 소진하면
위처럼 게임오버 화면이 나오는데요 이어하기를 할 수 있습니다만
20%의 스코어 패널티가 있습니다. 그래도 점수보다는 클리어를 목표로 하시는 분들은
스코어에 관계없이 계속 이어서 할 수 있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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