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빼꼼시리즈 중에서 식품야구 버전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방탈출, 안전하게 집으로와 같은 버전이 있는데요
저도 대략 3~4가지 정도를 플레이 해봤던 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빼꼼 식품야구 게임은
난이도가 좀 있는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정확하게 방망이로 맞추기가 좀 어렵기때문입니다.
일단 인트로 부분의 스토리를 같이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몸에 좋지않은 식품들을 먹는 외계인이 있었는데, 그가 지구에 와서
아기 펭귄들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각종 몸에 해로운 음식들을 마구 쏘아댔는데
[다음] 버튼을 눌러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1레벨을 플레이 하기전에
조종키에 대한 안내가 나옵니다. 방향키를 눌러서
배트 또는 방망이를 휘두를 수 있는데요, 네개의 방향키 중에서
왼쪽, 위쪽, 오른쪽 이렇게 세가지만 활용하시면 됩니다. 위의 그림에도 나와있지만
아래쪽 화살표키는 검은색으로 표시되어 있네요.
외계인은 우주선을 타고 랜덤한 방향에서
해로운 음식물들을 투척하기 시작합니다. 방향을 잘 확인하고
타이밍을 맞춰서 방망이를 휘둘러주세요. 올바른 장소에 서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스윙을 하는게 아니라서 타이밍을 제대로 맞춰서 버튼을 누르는것이 중요합니다.
빼꼼 식품야구 1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결과화면을 보여주는데요
몇 개의 음식들을 쳐냈는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스테이지에
도전을 하기전에 간단한 브리핑이 나오는데요, 사탕과 과자 등의 가공식품에는 단맛을 내기위한
당분이 많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인데 몸에 안좋다니 좀 아쉽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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