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잇이라는 게임은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플레이 방식이 매우 비슷합니다. 하지만 물풍선 대신에
폭탄을 사용한다는 차이가 있네요. 그리고 플래시의 형태로 최대 2인용까지만
가능하다는 차이점도 있습니다. 근데 시리즈가 여러개 나올만큼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봄잇6 게임하기를 주제로 글쓰기를 해봅니다.
Controls 페이지를 열어보시면
조종하는 방법에 대한 안내가 설명되어 있는데요,
혼자서 할때에는 화살표 방향키와 스페이스바를 활용합니다.
둘이서 할때에는 1p가 WASD 및 스페이스바, 2p는 방향키와 엔터키를
활용하면 되겠습니다.
파워업 버튼을 눌러서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의 종류 및 설명도 보실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 모드는 대략 4~5가지 정도가 있는데 좌우에 있는 화살표 단추를 눌러서
변경이 가능합니다. 저는 끝까지 살아남아야 하는 서바이브 모드로 골라보았습니다.
게임 세팅 화면에서는
플레이어와 적들의 수 그리고 레벨, 맵, 난이도 설정을 할 수 있어요.
여러분들의 실력에 따라서 적을 얼마나 추가할 것인지 그리고 레벨과 난이도를
변경하시면 되겠습니다. OK버튼을 누르면 캐릭터 선택 화면이 나오는데요
능력치 차이는 없으니 아무나 골라도 됩니다.
게임이 진행되는 장면을 찍어서
올려보았습니다. 서바이벌 모드라서 그런지
하늘에서 때때로 수많은 폭탄들이 떨어지네요. 최대한 피해다니면서
목숨을 잃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그럼 봄잇6 게임하기 포스팅은 여기까지 쓰도록 하구요
친구와 같이 재미있게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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