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귀신을 보신적이 있나요? 만약에 있었다면
그 존재는 바로 아오오니였을수도 있습니다. 엄청 무섭게 생기지는 않았는데
색깔이 푸른색이라서 그런지 약간 거부감이 느껴지게 생기긴 했더군요. 오늘은
아오오니 좀비고 게임하기를 주제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여러분들이 직접
클리어에 도전해보시고 잘 모르겠다 하시면 아래의 공량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이번 플래시를 깨기위해서는
아주 간단한 몇 가지 과정만 거치면 됩니다.
게임이 시작된 이후에 정면으로 보이는 2층 계단을 타고 올라갑니다.
그리고 오른쪽으로 쭉 들어가서 서재로 이동해주세요. 책장의 두번째 위치에서
그림자가 드리워져있는 부분의 근처에서 밧줄을 획득합니다. 획득하는 방법은
그냥 가까이 가서 스페이스바 키를 누르면 됩니다.
이제 다시 좀비고 게임하기를 처음 시작했던 장소인
1층으로 내려옵니다. 그리고 위의 그림에서 화살표로 가리키고있는
부분으로 쭉 들어가시면 됩니다. 막다른 장소가 나올때까지 계속 이동하다가
위쪽으로 올라가면 피가 묻어있는 문이 하나 나올겁니다. 스페이스바 키를 눌러서
안쪽으로 들어가주세요.
히로시가 무서워하는 아오오니가
드디어 등장했습니다. 단순히 무서워서 피해야 하는것은 아니고
접촉하는 순간 게임오버가 되어버리기때문에 살아남으려면 도망가야 합니다.
아오오니를 따돌리고 그가 나왔던 문으로 들어가면 다시 복도가 나옵니다.
복도에서는 왼쪽으로 이동해주시고
세번째에 있는 창문 그림자 쪽으로 나가면 좀비고 게임하기를 깰 수 있습니다.
사실 두번째까지만 창문이고 마지막의 큰 그림자는 밖으로 나가는 문이었습니다.
이처럼 공략을 알고하면 대략 2~3분정도만투자해도 금방 클리어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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